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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

시립도서관, 채사장 작가 초청 강연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1-06 11:36: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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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우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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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시민독서아카데미 두 번째 특강으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작가 채사장을 초청해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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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군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연회를 진행함으로써,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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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동시에 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 현장참여 및 교양문화실 영상시청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으며, 도서관 방문 참여자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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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강의를 이어갈 채사장 작가는 역사․경제․정치․사회 등 전 분야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로, 이번 강연을 통해 대중이 쉽게 인문학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녹여낸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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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저서로 인문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열한계단’,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등이 있으며, tvN어쩌다어른, EBS라디오 토요인문학콘서트 출연 및 팟캐스트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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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unsan.go.kr) 및 전화로 접수를 받아, 도서관 새만금드림홀 현장참여자 60명(1차접수), 도서관 교양문화실 영상시청 참여자 40명(2차접수)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립도서관 도서진흥계(454-56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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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의 한 관계자는“이번 강연을 통해 군산시민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 분야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독서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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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시립도서관은 지난 10월 최태성 작가를 초청, 도서관 현장참여 및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 강연회에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작가와 함께 대화하고 사인회를 갖는 등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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