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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예술촌, 2021 문화살롱 특강 마련

시민문화회관의 청사진 같이 그려갈 수 있는 자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3-09 16:46: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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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문화회관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시민들에게 추억을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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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예술촌(촌장 박양기)은 오는 18일 저녁 7시 예술촌 공연장에서 건축공간연구원인 윤주선 박사와 김보미·채아람 연구원을 초청해 인구 감소시대의 시민, 문화, 회관을 주제로 ‘2021 문화살롱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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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공간연구원은 건축과 도시공간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국민 복리의 향상과 국가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기관으로써 지난해 6월부터 군산시민문화회관 재생사업 ‘프로젝트 거인의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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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특강은 군산시민문화회관을 군산시민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 담당 연구진이 찾아낸 나운동의 매력적인 사람, 문화, 공간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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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날 특강은 민간과 공공의 역량이 모여서 운영될 시민문화회관의 청사진이 궁금한 시민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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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과거 군산 문화예술의 심장과 같은 시민문화회관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은 시설로 재탄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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