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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수호한 55용사를 기억합니다”

전북서부보훈지청, ‘서해수호의 날’ 추모사진전․기념식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3-23 10:01: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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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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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익산역에서 ‘서해 수호 추모 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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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26일에는 군산보훈회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주관으로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의 기념식이 열리며, 기념식 이후 연평도 포격도발의 희생자인 故문광욱 일병 유족의 자택(군산)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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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정부기념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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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지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서해바다를 지키다 희생된 55명의 영웅들을 추모하고, 지금 이순간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사명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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