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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손성욱 작가 사진전 열어

몽골 초원서 촬영한 역동적인 말 모습 등 작품 20점 공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4-06 09:55: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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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까지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1층)에서 손성욱 사진작가의 ‘내몽골 말 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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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욱 작가는 지난 2000년 군산전국사진공모전으로 입문 후 2019 대한민국 사진 축전에 출품하는 등 사진작가협회 군산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019년 몽골 패상초원에서 촬영한 현지의 말과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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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작가는 몽골 평원의 역동적인 말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들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답답한 일상에 해방감을 선사하고, 역경 극복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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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시민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전시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박물관 1층에 위치한 시민열린갤러리를 시민참여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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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참여자 공개모집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개월가량의 전시 기회 제공과 함께 리플렛 등 전시 홍보물을 제작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전시 작품과 전시관 전경 등을 담은 동영상을 박물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 운영해 시민작가들의 홍보 채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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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한 관계자는 “올해 손성욱 사진전에 이어 한지 공예, 서예, 서양화, 문인화,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시민작가 작품을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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