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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교향악단, 제141회 정기연주회 ‘명작스페셜 11’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4-15 09:35: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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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립교향악단이 ‘몸은 멀리, 마음은 더 가깝게’ 거리두기에 발맞춘 기획으로, 오는 22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정통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명작스페셜 11’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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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명작스페셜 10’ 공연에서 시민들의 아낌없는 갈채와 뜨거운 찬사를 받은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클래식 대가들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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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연은 뛰어난 지휘테크닉으로 협연자를 충분히 배려하고 작곡가의 곡에 숨겨진 열정을 잘 이끌어내는 객원지휘 김지환의 지휘로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클래식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7번과 생상의 죽음의 무도, 그리고 모차르트 플룻협주곡 2번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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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협연에는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등의 격찬을 받은 바 있고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과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군산대학교 플루티스트 이현주 교수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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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의 한 관계자는 “음악은 영혼의 양식이라 말하듯이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음악은 긴장감의 감소와 삶에 대한 열정과 활력을 증가시켜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면서 “이번 연주회가 시민여러분들이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고,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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