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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 문화예술인 추가 지원

등록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등 도비 5억5,000만원 투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6-02 10:48: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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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욕 고취와 공연생태계 유지를 위해 5억5,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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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지난 5월 제381회 전북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등록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3억원, 문화예술 전문단체 재난극복지원사업 5,000만원, 지역문화 예술육성 재난극복지원사업 2억원 등 3개 사업에 5억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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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지난해 12월 도내 등록예술인 1,316명에게 1인당 재난지원금 30만원씩 4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3억원은 지난 1차 미신청자 및 신규 등록예술인 등 1,000여 명에게 추가로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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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차 지원 당시 예술활동 증명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신청하면 증명 완료까지 4~5개월 정도 걸렸지만, 7월부터는 전북예술인복지증진센터(230-7438)에서 서류 검토 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심사를 진행해 활동 증명에 대한 소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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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전문단체 재난극복지원사업은 지난 2월에 공모 선정한 전북 문화예술 전문단체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후순위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적격여부를 재심사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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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전라예술제, 전북민족예술제, 전라북도미술대전 등 도내의 대표적인 예술행사 및 공연들은

문화예술 전문단체 지원사업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추가지원을 통해 무대제작업체, 소품업체 등 코로나로 위축된 공연생태계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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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 예술육성 재난극복지원사업은 지난 2월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공모 선정한 지역문화 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후순위 사업을 대상으로 총 60여 개 사업에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발간, 전시, 공연 등 기초예술 창작활동 중심의 지원사업으로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의욕 고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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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맞게 각종 문화예술행사 및 공연의 시기, 방법, 규모 등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사업 전반에 대해 수혜자의 입장과 사업별 특성에 맞는 대응방안 마련,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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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도는 지난해에도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예술인 지원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등 모두 8개 사업에 국‧도비 9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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