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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서 ‘케이팝 페스티벌’ 막 오른다

노마드에 접목해 한류 문화축제로 발전시킬 계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6-23 13:24: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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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이 국내 최정상급의 가수들과 함께 새로운 형식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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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새만금 케이팝(K-pop)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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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축제는 지난 4년간 새만금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노마드(NOMAD: 유목민) 축제에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케이팝을 접목한 것으로, 이를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세계에 알리는 한류 문화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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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 될 케이팝 콘서트는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K-트롯 가수 등 국내 최고의 출연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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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행사로는 출연진 사인회와 기념촬영, 응원하는 가수와 함께하는 ‘스타 AR(증강현실) 사진관’ 등을 비롯해 유명 유튜버를 진행자로 스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쇼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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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기존의 노마드 축제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물의 제전’, ‘불의 제전’을 포함해 새만금의 밤하늘을 수놓을 ‘프리미엄 환타지쇼’, 개성 넘치는 ‘버스킹(거리공연)’, ‘캠핑요리 경연대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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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7월 중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누리집)와 각종 매체광고, SNS(누리소통망 서비스) 등을 통해 축제에 참가하는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구성, 출연진 등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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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은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오직 새만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명나고 이색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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