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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스트링스앙상블, 만추 만끽하는 정기연주회

11월 4일 동우아트홀서 스페셜한 공연으로 감동 이끌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10-27 15:10: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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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저녁,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의 알찬 공연이 군산시민을 찾아간다.


(재)동우문화재단(이사장 김동수)이 후원하는 제2회 군산스트링스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동우아트홀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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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연주회는 염창호 단장의 지휘아래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이뤄진 현악 13중주와 찬란한 음색과 화려한 기교, 품격있는 매너로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이현주(군산대 교수)와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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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군산스트링스앙상블은 메르카단테의 ‘플루트 협주곡 e 단조’와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 장조’를 선보여,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서정적이고 우아한 선율의 멜로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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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호 단장은 “음악은 영혼의 양식이고 시간예술이며, 지친 현대인의 삶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면서 열정과 활력을 증가시켜 주는 아름다운 예술”이라며 “음악예술을 통해 시민여러분들이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고,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하는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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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잠시나마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연주회 준비로 수고한 단원분들께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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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동우문화재단 이사장은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공연문화 활성화가 이어질 것을 바라며, 이번 군산스트링스앙상블 공연을 통해 군산시민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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