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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후 7일만에 자진사퇴

도덕성 검증과정 등 추가 검증 영향

재단·市, 선임 절차 재검토 후 후속절차 진행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1-21 17:29: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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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산문화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지난 15일 인사청문 결과발표 이후 7일만에 후보직을 자진 사퇴했다.

 

군산시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후보자가 제출한 검증 자료 외에 추가자료에 대한 검증 결과 대표이사 후보자로서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청문위)는 지난 14일 이광준 후보자 검증을 위해 인사청문회를 열고 다음날 ‘적합’ 판정을 내렸다.

 

다만, 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과 관광분야를 함께 이끌어야 하는 자리로 학력과 경력이 문화예술에 편중되고 관광분야에 취약한 부분이 우려사항으로 제기된 바 있다.

 

또한 도덕성 검증과정에서도 추가 확인사항도 요구됐다.

 

이에 따라 후보자의 결격사유문제가 사실 확인될 경우 임명철회, 후보자 자진사퇴 등을 강구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번 자진사퇴는 인사청문위의 재검증과정에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집행부와 후보자는 인사청문위의 판단과 의견을 수용했고 후보자는 자진사퇴서를 제출했다.

 

재단과 시 측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절차를 재검토 후 후속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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