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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예술촌, 문화관광재단서 이관 운영…전문성 강화될까

2015년부터 10여 년간 민간위탁 후 올해 이관, 고용 승계 등 이뤄져

재단 대표이사 선임절차 마치고 예술촌 대관‧사업 등 본격 추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22 17:07: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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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예술촌이 추진한 2025 꿈의 무용단 결과발표회.
 

10여 년 동안 민간위탁되던 군산시민예술촌이 군산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돼 새롭게 운영된다.

 

재단의 문화예술 역량과 운영 전문성이 더 강화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시민예술촌은 2015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진포문화예술원에서 위탁 운영하다 2025년 1월부터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이어받았고 수탁기관은 대관사업과 문화예술교육사업 등을 실시했다.

 

시민예술촌 이관은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에 따라 재단 전문성 강화와 사업영역 확대에 의한 것으로 재단은 고용 승계와 함께 시설물 및 장비 유지와 관리, 공모사업 추진 등 예술촌 운영 전반을 이관받았다.

 

다만, 현재 재단 대표이사 선임절차가 진행중으로 예술촌 사업 등은 대표이사 취임 후 내부 논의를 거쳐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시민예술촌은 운영기관 이관작업으로 인해 이달 말까지 시설 대관이 중단된 상태다. 시설 대관은 오는 2월 초나 중순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전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을 위한 업무들을 담당해온 시민예술촌이 재단에 귀속됐다”며 “이에 따라 재단은 예술촌 역량으로 힘이 실어지고 예술촌은 더 탄탄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촌에서 운영하던 사업들은 큰 변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군산시는 “고용 승계된 예술촌 직원들이 예술촌 업무를 계속 맡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표이사 선임 후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존에 있던 사업들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문화관광재단 출연금은 19억5,800만원으로 ▲문화예술관광 소통광장 운영 ▲브랜드데이 운영 ▲문화예술교육 씨앗심기 ▲문화배달 사업 등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사업으로는 ▲시민예술촌 운영 ▲꿈의 무용단 운영 ▲문화예술 홍보 기자단 운영 ▲관광콘텐츠 개발과 군산항 1981 운영이 이뤄지며 국비 공모사업 추가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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