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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실내서 누리는 문학·역사·로컬 감성 품은 군산 겨울관광 명소들

가족, 연인, 귀성객과 함께...박물관부터 체험관까지 총집합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06 12:00: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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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야경

 

연휴 맞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관람이 가능한 군산의 문화·체험형 관광지들이 연휴기간 방문객을 맞는다.

  

시는 연휴기간 박물관과 체험관, 문학관, 복합문화공간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귀성객과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동에 위치한 근대역사박물관은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군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박물관이다.

  

푸른 외벽과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룬 건물은 근대문화와 해양문화를 주제로 국제무역항 군산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박물관 인근에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군산세관 본관 등 근대 산업유산이 밀집해 있어 관람과 함께 근대문화 공간을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금강미래체험관

  

◇기후 변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금강미래체험관

  

금강철새조망대에서 기후위기 교육·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금강미래체험관은 기후변화와 금강의 생태·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을 제공한다.

  

본관을 비롯해 기후변화체험관, 온난화체험관, 체험마당, 물체험장, 해양체험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1층 전망대에서는 금강하구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기후변화체험관과 온난화체험관은 체험형 전시로 구성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익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11월~2월)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 없이 정상 운영된다.

  

채만식문학관
◇‘탁류’의 작가를 만나는 채만식문학관

  

채만식문학관은 소설 ‘탁류’로 잘 알려진 작가 채만식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공간이다.

  

작가의 친필 원고와 관련 자료, 개항기 군산의 역사 자료 등을 전시해 문학과 지역사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파노라마식 전시를 따라가며 일제강점기 군산의 모습과 작가의 문학 여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디오라마와 영상·음향 자료를 활용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다. 

  

문학관 역시 설 연휴 기간 관람이 가능하다.

  

군산비어포트

  

◇군산 수제맥주와 항구 정취를 함께 즐기는 군산비어포트

  

째보선창에 위치한 군산비어포트는 군산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사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군산비어포트는 군산항과 째보선창 일대의 역사적 풍경, 금강하구 전망과 함께 지역 로컬브랜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기업·기관 워크숍과 단체 행사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역사와 문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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