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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겐 동심, 어린이에겐 상상력을…군산예당, 오는 21일 첫 기획공연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소공연장서 오전 11시‧오후 2시 총 2회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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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이 공연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으로 아이들을 상상력의 세계로, 어른들을 잊고 있던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번 공연은 군산예당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오는 21일 소공연장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된다.

 

공연은 드로잉과 비주얼아트가 접목된 이색 무대로 두 개구쟁이가 무대를 꽉 채우는 거대한 화이트보드 벽에 잉크 방울을 튀기며 그려낸 동물들이 프로젝터 영상과 만나 움직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낙서들이 완성돼 하나의 그림이 되고 금세 지워졌다가 다시 채워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모양과 무한한 꿈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이런 독창성과 재미 덕에 뉴욕 링컨센터 초청을 받으며 주목을 받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으로 사랑받아왔다.

 

또한, K공연 콘텐츠 우수성을 알리며 총 25개 국가 60여 곳 극장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만나며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다.

 

공연은 티켓링크에서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판매되며 군산시에 사는 다자녀(2자녀이상) 가정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군산예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의 잠재된 창의력을 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겨울방학 끝자락에서 부모님과 함께 공연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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