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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합창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개최…상임지휘자 2차 공개심사

오는 26일 군산예당 소공연장…봄 정취와 희망 전해

황진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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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아 군산시립합창단이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한 2차 공개심사를 겸한다.

 

군산시립합창단이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바람·사랑·꽃·희망의 노래’를 주제로 봄 정취와 희망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바람(Wind)’ 무대에서는 김소월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 등을 통해 봄의 정취를 전하며 ▲두 번째 ‘사랑(Love)’에서는 작곡가 존 루터(John Rutter)의 여성합창곡을 선보인다.

 

▲세 번째 ‘꽃(Flowers)’ 무대에서는 섬세한 무반주 합창곡을 ▲마지막 ‘희망(Hope)’ 무대에서는 ‘Ukrainian Alleluia’와 뮤지컬 ‘레미제라블’ 삽입곡 등을 통해 위로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26 The Barton Series II 지휘자 프로젝트’ 일환으로 객원 지휘를 맡은 손동현 지휘자에 대한 상임지휘자 선발 2차 공개심사를 겸해 열린다.

 

이를 통해 지휘자의 예술적 역량과 음악적 해석을 평가하는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역량 있는 차기 지휘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자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합창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할인 2,500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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