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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당미술관, 기획적 ‘언어의 정원’ 개최…오는 4월 19일까지

설치미술작가 강현덕‧고보연‧김병철 참여, 드로잉 통해 일상속 사유 여백 발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3 09:41: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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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당미술관은 오는 4월 19일까지 드로잉을 매개로 예술의 본질적 질문을 탐색하는 기획전 ‘언어의 정원’을 개최중이다.

 

이 전시는 김병철 다매체미술가와 공동 기획으로 결과 중심 예술에서 벗어나 과정과 사유 흔적에 주목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전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각자 영역에서 독자적 작업세계를 구축해온 대표 설치미술작가 강현덕, 고보연, 김병철 작가 한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가진다.

 

세 작가는 드로잉을 매개로 각기 다른 방식 사유와 감각을 펼쳐 보이며 깊이있는 작품을 통해 동시대 예술이 지닌 질문과 확장 가능성을 드러낸다.

 

전시는 드로잉을 단순한 준비과정이 아닌 작가 사유와 감각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하나의 독립된 언어로 바라본다.

 

관람자는 작품 사이를 거닐며 서로 다른 사유 층위를 마주하게 되고 이를 통해 예술이 질문과 관계속에서 생성되는 열린 장임을 경험하게 된다.

 

이당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결과 중심 사회에서 과정의 의미를 다시 묻는 전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지닌 질문의 힘과 감각 확장을 관람자와 공유하고 각자 일상속에서 사유 여백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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