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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유산 공연부터 거리공연까지…개인 예술가 참여 확대

지역유산 활용·길거리공연 참여 대상자 오는 23일까지 추가 모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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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 예술인들을 발굴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곳곳에 풍성한 볼거리를 채우기 위해 ‘지역유산 활용 공연’과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 참여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먼저 ‘지역유산 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군산의 주요 역사·문화 자산을 소재로 한 연극, 음악, 무용 등 창작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단체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군산의 정체성이 담긴 핵심 문화 콘텐츠를 육성할 예정이다.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개인 예술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거리공연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규모는 개인당 최대 200만 원이며, 개인별 활동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산시는 거리 곳곳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은 현재 접수중이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의 자부담을 확보해야 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더 많은 예술인이 군산이라는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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