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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문집, 세월호 12주기 추모·안전 캠페인 펼쳐

청소년 스스로 안전 중요성 인식, 실천 의지 다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11 23:08: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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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은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시민과 함께 '세월호 추모·안전의식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산철길마을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추모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속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동아리연합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기계공고 4H동아리, 제일중, 동초, 구암초가 동참해 지역사회 연계 기반 공동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군산은 안전한가?’, ‘우리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안전한가?’라는 질문을 제시하고 스티커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학교 안전에 대한 인식을 시각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추모 메시지를 작성해 판넬에 부착하며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아울러 노란 리본 키링 만들기, 폐현수막을 활용한 추모 그림 그리기, 종이배 접기 체험을 진행해 추모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했다.
 

이어 캠페인과 연계해 청소년 안전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일상생활속 안전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김보경 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안전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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