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군산에서 두 달여간 야외 시화전이 펼쳐져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종합문예지 지필문학과 대한문학은 제6회 춘계 야외 시화전을 다음 달까지 시민 생활공간인 월명공원과 은파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화전에는 지필·대한문학 회원들의 시화작품 60여점이 담겼으며 1차 전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월명공원 내 수변로에서 진행됐다.
2차 전시는 오는 5월 20일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에서 펼쳐진다.
특히,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10일까지 감상문 공모전을 진행, 심사를 거쳐 우수한 작품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성호 회장은 “매년 춘·추계 야외 시화전 개최로 군산시민의 문학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5월 15일 오후 2시 은파호수공원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며 악기연주, 인기가수 축하공연, 시낭송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