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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일요화가회 단체전, 오는 28일부터 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서

33년간 예술 여정 계절 흐름으로 담아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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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일요화가회 단체전 ‘빛나는 동행 33년-함께 건너온 계절’이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2층에서 오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군산일요화가회의 오랜 활동과 예술적 여정을 바탕으로 계절의 흐름속에서 축적된 감성을 담아낸 회화 작품 33여 점을 선보인다.

 

군산일요화가회는 창립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해온 미술 동호회다.

 

회원들은 정기적 야외 스케치와 교류를 통해 자연 색채와 빛의 변화를 작품에 담아내며 일상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순자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22명의 회원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자연 풍경과 내면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야외 스케치를 통해 포착한 생생한 색채와 계절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군산일요화가회가 오랜 시간 쌓아온 예술적 내공과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계절의 색채 향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예술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벨트화지역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은 지역 작가들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해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작가를 선정해 전시 공간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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