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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 취미는 어떻게 변화했나…군산근대역사박물관, 무료 강좌 운영

6~11월까지 총 6회, 술·스포츠·사진·영화·관광·만화 주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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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 대상 근대 이후 형성된 다양한 여가와 취미 문화에 대한 무료 강좌를 펼친다.

 

이번 박물관 강좌는 ‘우리들의 여가생활-근대 취미의 형성과 오늘’ 주제로 오는 6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박물관 2층 규장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근대 이후 우리 사회에서 술, 스포츠, 사진, 영화, 관광, 만화 등 다양한 여가와 취미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가생활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회·문화적 흐름과 맞물려 전개된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6월 일제강점기 술과 음주문화, 7월 근대 스포츠 수용과 확산, 8월에는 사진으로 기록된 한국인 삶을 다룬다.

 

9월 식민지 조선의 영화 문화, 10월에는 한국 근대 관광 형성과 변화를 살펴보고 11월에는 ‘군산을 만화로 그린다는 것’을 주제로 지역과 만화 콘텐츠의 만남을 조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강좌는 6월부터 11월까지 회차별 지정일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정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관리과(063-454-7876)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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