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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극공연‧전래놀이 체험, 군산근대역사박물관서

오는 10월까지 관람객 위한 문화 프로그램 마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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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산시는 오는 6일부터 10월까지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시민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주말상설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근대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연극공연과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연극공연은 박물관 3층 근대생활관에서 진행되며 매월 6회 토요일 오후 2‧3시 두 차례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소작농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당시 시대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군산 근대문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극은 박물관 전시 공간과 연계한 현장형 공연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매월 3회 일요일 오후 2~4시까지 전래놀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투호놀이, 공기놀이, 전래동화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주말상설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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