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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오는 27~28일 군산예당서

‘안녕달’ 작가 베스트셀러 원작…어린이에겐 상상력, 어른에겐 힐링 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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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 휴가’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인기 동화작가 ‘안녕달’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국내 13만부 이상 판매되고 대만 프랑스 등에 수출돼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외로움속에 살아가는 할머니가 손자를 통해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위로받는 따뜻한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과 조부모님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다.

 

공연은 무대와 객석을 잇는 영상 연출을 통해 관객을 ‘바닷속’으로 초대하며 6M 대왕고래가 객석 위로 헤엄치고 물개, 갈매기, 인어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공연장 안을 생생한 판타지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상상력을 키워주고 어른도 함께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R석 2만5,000원, S석 1만5,000원으로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https://www.gunsan.go.kr/a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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