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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근대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오는 12월까지 종이 손부채 만들기·민화 캔버스 액자 그리기 진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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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시 관람과 연계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2층 규장각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6월부터 8월까지는 여름철을 맞아 ‘종이 손부채 만들기’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도안과 디자인을 활용해 자신만의 손부채를 제작할 수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민화 캔버스 액자 그리기’를 진행한다. 전통 민화가 그려진 캔버스에 색을 입혀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관람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벨트화지역을 비롯해 채만식문학관, 3·1운동100주년기념관,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금강미래체험관은 매주 수요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이 혜택은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근대역사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근대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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