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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이당미술관, 6월 환경의 달 맞이 전시 개최

‘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유…10명의 작가 작품 60여 점 선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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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이당미술관이 6월 환경을 달을 맞아 미술가들의 환경적 실천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The Closing Circle: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을 19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순수미술,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윤리적·예술적 실천을 이어가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에 남긴 흔적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돌아보는 동시에 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출품작들은 전 지구적 환경위기를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재와 물성에 관한 연구, 환경 조사, 데이터 분석, 수집과 기록의 과정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

 

이당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간다운 삶’을 향한 애정과 예술가로서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진심의 결과물들로 이뤄져 있다”며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순환의 미래를 함께 상상해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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