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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하나 되는 마을…군산시평생학습관 어울마당 개최

전시·거리공연·체험·어린이 아나바다 장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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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형 평생학습 축제를 마련한다. 

 

내달 4일 미룡2공원에서 열리는 '2026 군산시평생학습관 성과 공유회 어울마당'은 수강생과 주민, 학교,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나눔의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학습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어울마당은 평생학습관 수강생과 지역 주민, 학교,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형 평생학습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악기·무용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천연제품 만들기, 썸머 비즈공예, 가죽키링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용문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상인들도 행사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이 어우러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 공유회는 단순한 전시와 발표를 넘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평생학습관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거리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통해 학습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배움과 나눔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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