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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하절기 관람시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10일~9.27일까지 2시간 연장…여름철 관광객 편의·야간 관람 환경 개선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7-10 09:37: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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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표 근대 문화유산이자 필수 관광 코스인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하절기를 맞아 연장 운영한다.

 

시는 본격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10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하절기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여름철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늦은 오후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보다 여유롭게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지만 연장 운영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기존과 같이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연장 운영을 통해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국가유산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고즈넉한 근대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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