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군산예술의전당 바닥분수 가동에 들어갔다.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피서공간을 제공하고 예술의전당을 명품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8월 20일까지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8월 21~31일까지는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시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주 이용객인 만큼 정기적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예술의전당 바닥분수가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도심 속 힐링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용객들께서도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