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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가족 문화예술교육 치유프로그램 10월 13~21일까지 운영

가족 유대감 높여…9.14일부터 선착순 8가족 모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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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이하 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가호호(家家好好)’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군산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경계를 감싸는 빛’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계를 감싸는 빛’은 가족이 함께 천연염색 조명을 만들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천을 고무줄로 묶는 것은 가족 간 마음의 경계를 마주하는 행위를, 염색 후 고무줄을 풀어내며 드러나는 빛과 색의 조화는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밝히는 과정을 표현했다. 

 

참여 가족들은 완성된 ‘천연염색 조명’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마음의 경계를 넘어 가족의 따뜻한 빛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총 4회차(2주간)에 걸쳐 군산문화관광재단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이달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FUiRdUHc)을 통해 선착순으로 8가족을 모집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고무줄을 묶고 풀어내는 행위와 은은하게 번지는 빛의 과정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gunsancf.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063-443-4811)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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