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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구도심 ‘달달야시장’ 16·17일 개최

도시재생 숲 공원서 먹거리·체험·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10-14 09:47: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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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금암동 도시재생 숲 공원 일원에서 구도심 ‘달달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도심의 야간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고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게임존, 현장 이벤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먹거리 부스에는 지역 업체 15곳이 참여해 수제맥주, 꼬치류, 전류, 족발, 분식, 카페 음료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풍성한 먹거리를 맛보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격·농구·에어볼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수작놀이터’, 현장 이벤트와 랜덤댄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야간 나들이 기회가 되고, 참여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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