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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군산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 오는 31일 개최

14개 농악단 참가, 전통문화 흥과 멋 알려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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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군산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가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 은파호수공원 내 제2주차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농악경연대회는 사)한국농악보존협회군산지회(지회장 이완재) 주관으로 군산시, 호남제일신문이 후원한다.

 

대회는 지역 농악과 향토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읍면동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농악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통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지도자상, 개인연기자상 등이 수여된다.

 

이완재 지회장은 “지역 역사를 담고 있는 전통문화유산이자 살아있는 농악을 잘 보존 및 전승,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농악경연대회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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