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시장 확대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는 지역서점 인증제를 2025년부터 추진, 현재까지 총 16개소가 인증을 받았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관내 서점 중 일정 기준과 요건을 충족한 곳을 공식 인증해 공공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형 유통망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 서점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증을 받은 서점은 향후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매 대상이 되며 지역서점 인증 요건이 포함된 유관기관의 도서 구매 입찰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시는 오는 16~20일 오후 2시까지 지역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매장을 두고 영업중인 서점이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종합평가한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은 모집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시립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kjchul52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인증 요건과 제출 서식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내 ‘인증서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지역 경제와 독서문화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서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참여 서점을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