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재)과 노블치과의원(대표원장 신일호)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자원 연계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블치과의원은 복지관 취약층 대상 치과진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급여 항목에 한해 진료비 15% 할인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취약층 대상 치과진료 지원을 넘어 이용인과 가족, 종사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일호 대표원장은 “이용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강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존엄성‧연대‧비상이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편안한 일상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속 진정한 통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