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태권도부(감독 서대원)가 전국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호원대 태권도부는 대한태권도협회 주최 ‘2026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위 1명과 3위 2명을 배출했다.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우수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태권도 대회 중 하나로 선수들 실력을 검증하고 차세대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학 선수들에게는 전국 단위 경쟁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확인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 방성훈 선수(스포츠무도학과(야) 2)는 74kg 이하급에 출전해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 경기 운영으로 결승에 진출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이성현 선수(스포츠무도학과(야) 4)는 80kg 이하급에서 적극적 공격과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경기를 펼치며 3위를 기록했다.
김태우 선수(스포츠무도학과(야) 1) 역시 58kg 이하급에 출전해 신입생임에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김태우 선수는 대학에 입학해 첫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 지도자들 체계적 지도 아래 나타난 결과로 여러 체급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선수층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대원 감독은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태권도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선수 육성에 힘써왔다”며 “체계적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