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스포츠무도학과 학생들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와 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다.
호원대에 따르면 김진수 선수(4학년)는 남권전능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또한, 김진현 선수(4학년)는 장권 2위, 고영우 선수(3학년)는 남권전능 3위를 기록했다.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서는 김연우 선수(1학년)는 산타 -56kg급 1위, 제영우 선수(3학년)는 남권 2위, 김현수 선수(1학년)는 태극검 3위를 획득했다.
졸업생들 성과도 두드러졌다.
현재 실업팀에서 활동중인 이용현 선수(장권), 이하성 선수(도술·곤술), 안현기 선수(태극권 전능), 송기철 선수(산타 -75kg급)는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지었다.
호원대 스포츠무도학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슈 분야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체계적 교육과 훈련 시스템, 교수진과 지도진의 지속 지원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박찬대 스포츠무도학과장은 “우슈 국가대표 총감독으로서 종목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과 최적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