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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펜싱부, 한국대학연맹회장기서 개인전‧단체전 맹활약

총 7개 메달 획득, 안정적 경기 운영으로 경쟁력 입증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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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 펜싱부가 대학 펜싱 강호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호원대 펜싱부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총 7개의 메달(금 1개‧은 3개‧동 3개)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대학펜싱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부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 여자 에페 종목에 출전한 김하늘(스포츠무도학과 3)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플러레 종목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김시우(스포츠무도학과 4) 선수는 준우승을 기록했고 정현(스포츠무도학과 2) 선수와 손하진(경영학과 1) 선수는 각각 공동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도 호원대 펜싱부는 안정적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앞세워 경쟁력을 보여줬다.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는 나성찬·이승민·최상윤(4학년), 김찬현(2학년) 선수가 팀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김시우(4학년), 한영진·임태환(3학년), 김도영(유아교육과 1학년) 선수가 준우승을,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이상언(3학년), 강누리·이준희·채은성(1학년) 선수가 3위에 오르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저학년 선수들과 재학생들이 조화를 이루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안정적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하늘 선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고 함께 준비한 감독님과 코치님들,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우 선수는 “팀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도 호원대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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