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체육회(회장 전강훈)가 올해도 학교 운동부‧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체육용품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지역 초·중·고 엘리트 종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종목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종목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체육용품 지원 대상은 엘리트 종목으로 ▲축구(U-15 시민축구단) ▲야구(군산중·남중 야구부) ▲농구(서해초·군산중·군산고) ▲육상(용문초) ▲배드민턴(금강중) ▲씨름(진포초) 등이다.
또한,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궁도 ▲파크골프 ▲복싱 ▲야구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배구 ▲수영 ▲한궁 등에 필요한 용품을 전달했다.
시 체육회는 하반기에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 우수 성적 종목에 대한 추가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체육용품을 지원받은 엘리트 체육 관계자는 “미래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시 체육회의 적극 의지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강훈 회장은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군산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체육 꿈나무 선수들이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 체육회가 추진중인 전문체육‧생활체육 육성 정책 일환으로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 군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체육회는 우수선수 발굴과 체육지도자 양성,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