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는 취약층 아동·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18세까지 아동·청소년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한의원에서 아토피피부염(질병코드 L20) 진단을 받은 환아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일로부터 최대 5년간 ▲의료비는 연간 최대 50만원(월 최대 20만원) ▲보습제는 3개월마다 1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의료비와 보습제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보건행정과(454-49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면서 치료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이 취약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청소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