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은 17일 군산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치매예방교실’을 앞두고 참여자 사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프로그램 참여 전 어르신들의 인지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교육 효과를 비교·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검사에 적극 참여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예방교실은 오는 7월 6~2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뇌 운동 활동 ▲인지자극활동 ▲미술 ▲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채현옥 관장은 “치매 예방은 꾸준한 인지활동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노인복지관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