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군산시체육회(회장 전강훈)가 19일 회원종목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업무보고와 도민체전 준비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44개 정회원 종목단체와 도민체전 참가 종목인 줄넘기, 풋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부터 변경되는 도민체전 운영요강과 종목별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오는 9월 4~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3회 도민체전은 39개 종목(정식 38개‧시범 1개)으로 진행되며 선수와 임원 등 약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강훈 회장은 “선수단 구성과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종목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선수단이 도민체전에서 군산시 위상을 드높여온 만큼 올해도 군산 체육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