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6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군산동고등학교 경기장 외 8개 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일상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넓혀주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관내 초·중·고 51개교에서 총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해 역대급 규모와 뜨거운 열기속에 치러졌다.
대회는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피구 등 관내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훈련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1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장 곳곳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스포츠맨십이 연출돼 대회 의미를 더했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배우고 건강하게 땀 흘리며 교류하고 소통할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1인 1스포츠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학교스포츠클럽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