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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 ‘환자경험평가’ 종합 2등급…전북권 종합병원 중 최고 성적

간호사‧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등 전 영역서 고득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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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경험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평가다. 의료진과 의사소통, 치료 과정에 대한 설명,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동군산병원은 원광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도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통틀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종합병원 중에서는 1위의 성적으로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준 높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입증했다.

 

세부 평가 항목에서도 전 영역에 걸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간호사 영역(88.03점) ▲전반적 평가(87.25점)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87.35점) ▲환자권리보장(85.87점) ▲의사 영역(85.76점) ▲투약과 치료과정(84.12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규 이사장은 “상급종합병원과 견줘도 손색없는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최상의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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