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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2026 아시안게임 출전 베트남 펜싱팀 전지훈련 지원

우수한 체육시설‧전문 훈련 환경 기반으로 국제스포츠 교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07 13:46: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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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가 우수한 체육시설‧전문 훈련 환경 기반으로 베트남 펜싱팀의 아시안게임 대비 전지훈련을 지원하며 호원대 펜싱부 국제적 교류와 함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호원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베트남 펜싱팀이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2일간 호원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베트남 펜싱팀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경기대회(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를 앞두고 경기력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펜싱팀은 18일까지 호원대에 머물며 호원대 펜싱부와 종목별 기술훈련 및 실전 형식의 연습경기 등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감각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호원대 펜싱부 역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베트남 선수들과 펜싱 기술과 경기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며 국제적인 훈련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호원대는 베트남 펜싱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내 체육시설과 훈련 환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희성 총장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베트남 펜싱팀이 호원대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지훈련이 베트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호원대 펜싱부 학생들에게도 국제적 경험과 교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대 펜싱부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3개 부문과 단체전 3개 부문 등 총 6개 부문에서 입상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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