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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프리드로우’ 팀, 발달장애인 핸드볼리그 B그룹 우승

전라도 대표로 출전, 뛰어난 팀워크와 꾸준한 훈련성과 선보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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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핸드볼팀 ‘프리드로우’가 전국 규모 대회에 출전해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프리드로우 팀은 지난 8일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올윈픽’ 결승전에서 B그룹 우승을 거머쥐었다.

 

SK하이닉스가 지원하고 대한핸드볼협회 등이 함께하는 ‘올윈픽’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전국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다.

 

올해는 전국 13개 팀이 참가해 참가자 실력 수준에 따라 A, B, C 3개 그룹으로 나눠 예선 2라운드 방식의 열띤 정규 리그 및 순위 결정전을 펼쳤다.

 

전라도를 대표해 이번 리그 B그룹(4개 팀 참여‧총 12경기 진행)에 출전한 프리드로우 팀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B그룹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프리드로우 팀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취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올윈픽’은 승패를 넘어 도전과 참여에 의의를 두는 스페셜올림픽 방식 대회로 2025년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정식 종목 채택과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받으며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와 사회적 포용을 이끄는 대표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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