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스포츠/건강

군산시 선수단 109명, 제107회 전국체전 메달 사냥

오는 16~22일 제주 개최, 야구‧배드민턴‧육상 등 15종목 참가

제46회 장애인체전에 12종목 27명 출전…금 4개‧동 1개 획득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06 15:43:4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군산상일고등학교 야구부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 다양한 배경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스포츠 무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산에서는 15개 종목 109명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3만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50개 종목(정식 49‧시범 1)에서 기량을 겨룬다.

 

군산시선수단은 18세 이하 34명, 대학부 31명, 일반부 44명이 출전해 지역 명예를 걸고 전국 시·도 선수들과 경쟁한다.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과 조정 2개 팀을 비롯해 군산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군산 강호합기도, 은파카누클럽, 군산동고와 군산대 배드민턴, 호원대 씨름‧복싱‧펜싱, 군산상일고 야구, 군산대 육상‧정구‧조정‧카누‧탁구, 군산동고 태권도, 군산 진남정 궁도, 군산영광여고와 상일고의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한다.

 

제106회보다 종목은 1개 더 많고 출전선수는 36명 늘었다. 이에 지난해 대회에서 작성한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지난해 선수들은 배드민턴 금메달 1개를 비롯해 은메달 5개(펜싱‧태권도‧조정‧합기도‧배드민턴), 동메달 4개(조정‧소프트테니스‧탁구‧합기도) 등 모두 10개의 메달을 따냈다.

 

군산시체육회 관계자는 “군산 체육의 힘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선수단의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다”며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민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체전보다 5주 앞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산시선수단은 총 메달 5개를 획득했다.

 

특히, 임진홍은 육상 남자 100m T38에 이어 200m와 400m T38까지 각각 정상 자리를 꿰차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태권도 고수휘는 여자겨루기 –67kg DB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볼링 송영희는 여자 2인조 TPB9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달 11~16일까지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39개 제주지역 경기장에서 열렸다. 선수와 임원 1만여 명이 31개 정식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군산은 농구와 당구, 슐런, 볼링, 탁구 등 12개 종목에 선수 27명을 비롯해 감독 2명, 코치 1명 총 30명이 참가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