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 캡쳐
군산 서해초등학교 농구부가 26년 만에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왕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서해초는 지난 6일 강원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남초부 결승에서 68대59로 전주 송천초를 제압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앞서 서해초는 아산우리은행, 단구초, 사화초, 남부초를 거쳐 4강전에서 송정초를 55대35로 이기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특히, 이번 서해초의 승리는 적은 선수들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서해초는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6명의 선수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최훈일 감독은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은 물론 학교와 학부모들께서 물심양면 지원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