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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대회 막바지 ‘구슬땀’…협회장기 동시 개최

오는 25일 A‧B‧C‧D 4개 조 4강 플레이오프, 11월 8일 결승전

협회장기 클럽 1‧2부 각 20팀, 11월 1일 예선전…토너먼트 방식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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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막한 ‘2026 군산신문사 군산시 사회인 야구대회’가 끝을 향해가는 가운데, 다음 달 협회장기 대회가 새롭게 개최되며 동호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최은성)에 따르면 ‘2026 군산협회장기 동호인 야구대회’ 예선전이 오는 11월 1일 시작된다.

 

이날 클럽 1부와 클럽 2부로 나눠 총 18경기의 예선전이 진행된다. 클럽 1부는 사회인 야구대회 A조와 B조 20팀, 클럽 2부는 C조와 D조 20팀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무승부 시 승부치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단, 승부치기 1회를 실시하고도 동점일 경우 추첨으로 승부를 가린다. 본선은 11월 8일 진행된다.

 

올해 처음 개설된 협회장기를 통해 야구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야구 활성화가 기대된다.

 

협회장기와 동시 진행되는 사회인 야구대회는 플레이오프와 결승전만 남아있다. 오는 25일 A‧B‧C‧D 4개 조 리그 상위 4개 팀을 대상으로 4강 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역시 무승부 시 승부치기가 진행되며 승부치기는 정규이닝 종료 후 무사 1‧2루 상황에서 실시된다.

 

11월 8일 치러지는 결승전에서는 콜드게임(6회 10점)이 적용된다. 결승전 경기시간은 2시간 10분이다.

 

경기 결과 각 조 1위와 2위 팀은 상위리그로 승격하며 9위와 10위 팀은 하위리그로 강등하는 승강제가 적용된다.

 

또한, 각 조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우승컵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우승팀은 1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50만 원이 전달된다.

 

최은성 회장은 “사회인 야구대회와 협회장기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원활하고 안전한 경기운영에 힘을 쏟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기고 동호인들이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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