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가 테니스장을 전면 개방한다.
군산발전본부(본부장 최정욱)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본부 내 실내 테니스장(구암3.1로 91-5)과 주차장을 이같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유로로 이용돼 오던 테니스장을 무료로 전환해 시민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군산발전본부는 실내에 총 2개의 하드코트를 갖추고 있고 한 번에 최대 8명이 복식으로 경기를 할 수 있다.
군산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테니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사이트(www.kstennis.co.kr)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테니스장은 주말을 포함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군산 스타필드 후문 방면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며, 테니스장 이용객에 한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최정욱 본부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군산시민들의 여가생활이 좀 더 풍요롭고 다채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