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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새만금 벚꽃 노래자랑 성황…1,300여 관객에 감동 선사

지난 18일 군산월명체육관 본선 진행, 16팀 무대서 재능과 열정 발산

대상 수상자 윤현수…초대가수 공연‧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열기 고조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4-19 16:51: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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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새만금 벚꽃 노래자랑 대상 수상자 윤현수 씨(左)와 고진곤 군산신문사 회장.

 

제1회 새만금 벚꽃 노래자랑 영예 대상은 조항조의 후를 부른 윤현수 씨에게 돌아갔다.

 

33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새만금 벚꽃 축제를 이어받아 올해 처음 개최된 새만금 벚꽃 노래자랑은 예술 인재 발굴의 장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새만금메세나협회가 주최하고 군산신문사가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 펼쳐졌다.

 

이날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시민 1,30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앞서 지난 4일 군산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치러진 예선에서는 군산시민을 비롯해 전주, 익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참가자 200여 명이 숨겨진 재능을 선보였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6팀이 무대에 올랐다. 본선 무대는 개그맨 심형래가 사회를 맡았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슈퍼마리오 복장으로 접시를 돌리며 심사위원과 관중에게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고 15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흥을 돋우기도 했다.

 

또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세대 간 벽을 허무는 모습을 선사했다.

 

심사위원들은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에 놀라면서 심사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윤현수 씨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윤현수 씨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트로피, 꽃다발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한아름, 우수상 강병권, 군산신문사상 정유주, 새만금메세나상은 김아연 양이 수상했으며 장려상 신우혁‧장현욱 2팀, 인기상은 김시원‧김하린‧김강일 3팀이 받았다.

 

이밖에 나머지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의미로 참가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이날 홍원빈, 황찬희, 진현, 전원주, 배일호의 화려한 축하무대가 꾸며져 볼거리를 더했고 TV와 세탁기, 흙침대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관중들에게 설렘을 더했다.

 

고진곤 군산신문사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시민 일상속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축제로써 시민 모두가 음악을 매개로 함께 즐기며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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