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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산식품단지 중심 김 가공·유통 기반 강화…2030년 김 산업 3,000억원 목표 전북자치도가 전국 2위 수준의 물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종자·양식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김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오션팔레트, 논란 속 한 달 보름만에 1만7,800 여명 방문…"해양레저 관광 명소 기대감" 주차 공간 등 시설 운영을 둘러싼 지적이 제기됐던 군산 오션팔레트가 개장 이후 1만7,843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지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군산해수청, 무녀도 인근 해상 암초 ‘만자서’에 등표 설치 완료 군산시 무녀도 인근 숨은 암초에 항로표지인 ‘등표’가 설치돼 인근 해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 여건을 확보할 전망이다.
군산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회…10일간 일정 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가 24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원 위원회 배정 ‘최대 11곳과 0곳’…임동준 의원 “기준·절차 공개해야” 군산시의회 의원들의 각종 위원회 참여가 의원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가운데, 위원 위촉 과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재준 시장 “현대차 투자·거리 이점으로 군산 정주경쟁력 확보하겠다” 김재준 시장이 새만금 개발과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따른 인구 유출과 도시기능 약화 우려에 대해 현대차 대규모 투자와 새만금 국가산단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산의 정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군산 해양주권 유린하지 마라"...道와 김제시 강력 비판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신항 및 방파제 관할권 결정을 앞두고 전북도와 김제시, 정치권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관할권 갈등 중단을 촉구했다.

군산대 박범준 학생, 국제복식학회 전시 부문 수상 군산대 박범준 학생이 기부 폐의류를 재구성해 예술 의상으로 승화, 제31회 국제복식학회에서 ‘예술의상 전시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새만금산단 통근버스, 내년 근로자 수요 맞춰 노선·배차 조정 새만금개발청이 내년 새만금산업단지 통근버스를 근로자들의 실제 출·퇴근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
호원대‧전북여성가족재단, 유학생‧외국인 지역사회 정착 위해 손잡아 호원대학교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유학생과 지역사회 외국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주말, 계류 중 선박 2척 잇따라 침수…해경, 안전조치 분주 지난 주말 계류중인 선박 2척이 잇따라 침수돼 해경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김재준 시장, 호우경보 속 나운동 침수취약지역 긴급 점검 31일 군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김재준 시장이 상습침수지역인 나운동 구보건소 사거리 일원을 긴급 점검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군산 역사 담은 ‘AI 창작 동화책’ 40권 기탁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8월 31일 청소년과 군산시국가유산해설사가 함께 제작한 AI 창작 동화책 40권을 군산시립도서관에 기탁했다.
군산·새만금, 해상풍력 공급망 허브 도약 전략 모색 군산·새만금을 전북 해상풍력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의료원, 혈류감염 감시 우수기관 선정 군산의료원이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중심 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시체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산대, 아르바이트 청년 실태조사…노동권 침해 진단 군산대 학생들이 청년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
군산 출신 윤이나 작가 개인전, 오는 9월 7일 개최 군산 출신 윤이나 작가가 개인전 ‘말씀언·독립의궤적’을 오는 9월 7~14일까지 군산 시우그리다 팝업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칼럼>서수(瑞穂·みずほ), 이름 하나에 한일의 역사가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군산시 서수면이다.
군산 수문화예술교육센터 회원 단체전, 내달 1일부터 근대역사박물관서 군산 수문화예술교육센터 회원들이 다양한 수공예 기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군산 호우주의보 발효, 저녁까지 20~80mm 비 내려...4일간 평균강우량 196.7mm 31일 0시를 기해 군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군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된다…간선·지선체계 도입하고 DRT 확대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대폭 손질한다. 기존 노선의 굴곡과 중복을 줄이고 주요 이동축을 중심으로 간선·지선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교통 취약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확대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군산 나운동 소재 음식점 88상회, 소외된 이웃 위한 나눔 실천 '훈훈' 군산시 나운동에 위치한 음식점 88상회(대표 강미경)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촬영부터 일자리 정보까지…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단사업단, 농어촌 청년 취업 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단장 박승수‧이하 사업단)이 농어촌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임직원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서기수)는 28일 지사장을 포함한 직원 30명이 뜻을 모아 군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 ‘2025 우수 배분사업 수행기관’ 표창 수상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 우수 배분사업 수행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어로도 긴급한 순간 전한다'…청각·언어장애인 신고 대응 강화 전북자치도소방본부(전북소방본부)가 청각·언어장애인의 119신고에 보다 신속성과 정확한 소통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산교도소 수형자 2명, 전국기능경기대회 금상‧장려상 수상 군산교소도 직업훈련 수형자들이 ‘2026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고군산섬잇길 트레킹하던 70대 여성 온열질환 증상…해경 긴급 이송 지난 27일 오후 2시 36분경 고군산섬잇길에서 트레킹을 하던 70대 여성이 온열질환 의심 증상으로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제2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 성황…화합과 재충전 농업에 종사하며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과 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이하 후계농업연합회·회장 이영종) 가족체육대회가 개최돼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칼럼>군산 쌀, 다시 현해탄을 건널 때 나는 최근 군산 서수 들판의 쌀 이야기를 소재로 한 역사소설 ‘천년의 미(米)’를 썼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주민협의회, 군산시 스마트 치안 현장 견학 군산경찰서와 군산시가 군산의 우수한 스마트 치안 현장을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주민협의회에 공유했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한마음 한뜻’ 새 학기를 맞아 28일 군산 금빛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우천으로 취소됐던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내달 1일 군산역전시장서 개최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군산 역전종합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군산·익산지역 어르신들, 고령친화 환경 조성 위한 정책 제안 군산과 익산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며 고령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군산 옥봉초‧동고, ‘2026 전북 스마트폰 쉼표 준비학교’ 선정 군산 옥봉초등학교와 군산 동고등학교 2곳이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을 학교 구성원 스스로 조절하는 ‘2026 전북 스마트폰 쉼표 준비학교’로 선정됐다.
군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내년부터 연 1회 통합 신청 군산시가 내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연 1회 통합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군산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계기로 고등교육 재정 확충해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추진중인 가운데, 군산대가 초·중등교육의 필수 재정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통한 지역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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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준비된 새만금은 왜 늘 검토 대상 밖이었나… 정부가 최근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축으로 한 국가 미래산업 청사진을 내놓았다.

정부는 광주·전남을 수도권에 이은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약 400조원씩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팹 2기씩, 모두 4기를 구축하는 총 800조 원 규모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다시 그릴 만큼 거대한 프로젝트다.
군산신문 초대석
오성권 (유)세정건설 대표 “나의 작은 수고가 누군가의 삶의 미래가 된다…난,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겠다” 고등학생 시절 수업을 피하려고 시작한 헌혈은 어느덧 200회가 됐다. 오성권 대표에게 헌혈은 단순한 기록이나 봉사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돕는 꾸준한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