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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보호센터, 우리마을로 오는지 몰랐다" 나포면 주민들 '옥곤리 계획 백지화' 주장 (1) 군산시가 대야면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나포면 옥곤리 일원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포면 주민들이 주민 의견수렴 없는 일방적인 입지 결정이라며 옥곤리 이전 계획의 백지화와 결사반대를..
‘시민의 날’ 행사 은파호수공원서 개최…교통·인파관리 대책 마련해야” 오는 10월 8일 은파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앞두고 퇴근시간대 교통 혼잡과 주차난,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면서 사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시민..
군산시의회, 올해 공무국외연수 안 간다…“민생 우선” 군산시의회가 올해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군산시의회(의장 서동수)는 2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시민 눈높이를 고려해 2026년도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진행하지 않기로..
전북자치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나선다 전북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1㎝ 키 차이로 장애 여부 갈려...시의회, 왜소증 장애 판정기준 개선 촉구 군산시의회가 저신장 장애인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행 장애 정도 판정기준의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
군산시의회, ‘햇빛소득마을’ 도농복합도시 농촌마을 참여 확대 촉구 군산시의회가 행정구역상 ‘동’ 지역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에서 배제되고 있는 도농복합도시 농촌마을의 참여 확대를 정부에 촉구했다.
“새만금 일자리가 군산 청년 일자리 돼야”…청년 정착 정책 촉구 새만금 개발로 창출되는 일자리가 군산 청년들의 실제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산 치안 책임질 새내기 경찰 25명 ‘힘찬 첫걸음’ 제320기 신임 경찰들이 첫발을 내디뎠다.
구암동 평화어린이집, 위기가정 아동 위해 바자회 수익금 기탁 군산시 구암동 소재 평화어린이집(원장 문미숙)이 관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을 군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군산해수청, 가을철 해양안전관리 강화…오는 11월까지 예방대책 추진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이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 학생 의견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안홍일)이 2학기에도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한 단기과정 학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산시, 동물보호센터 수탁기관 지정 취소·직영 전환 입장 밝혀 최근 나포면 주민들의 동물보호센터 수탁기관 지정 취소와 직영 전환과 관련해 시가 의회와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행정절차와 향후 운영방안 설명에 나섰다.
군산대, 한국서부발전㈜과 재생에너지‧AI 산학협력 강화 군산대학교가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전문성을 연결해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AI·데이터 분야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호원대 박기태, 전국장사씨름대회 3위…시·도대항전 이어 연속 입상 호원대학교 박기태 선수가 전국 규모 씨름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칼럼<경제와 미래>2030의 ‘불안의 정원’에서 거대 담론의 시대가 저물고 골목길의 미시적 풍경이 청년들의 무대를 채운 지 오래다. 지난 5년간 포털과 소셜 빅데이터가 포착한 2030세대의 일상은 극단적인 도파민과 깊은 무기력 사이를 널뛴다.
읍면동 소식 이모저모 옥산면 내 숙박업체인 청암스테이(대표 염민호)가 착한가게 7호점으로 신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군산시, 한방 난임 지원 올해 참여 부부 4쌍 임신 성공 군산시가 추진하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에 참여한 부부 가운데 올해 현재까지 4쌍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보건소는 사업 참여자의 조기 종료에 따라 약 10명을 추가 모집하고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지원한다.
‘K-관광섬부터 시간여행·짬뽕까지’ 군산 매력 알린다 군산시는 9월 한 달간 전북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이하 교통연수원)에서 ‘군산시 관광홍보 전시회’를 열어 군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린다.
군산대, 아름다운가게와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 10일 개최 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바자회를 연다.
군산대, 오는 17일 과학주간 행사 개최 군산대가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2026년 9월 과학주간(Science Week)’ 행사를 펼친다.
군산시, 도민체전 종합 4위…배드민턴 등 3개 종목 1위 군산시 선수단이 올해 전북도민체전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하락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 실시계획 승인·고시 새만금 주요 개발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4일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으며,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군산시, 국가산단 활성화 위해 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군산시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기업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市, ‘30년 우정’ 중국 장쑤성 쿤산시와 우호증진 돈독 군산시 중국 우호도시인 쿤산(昆山)시 인민정부 대표단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했다.
천호성 교육감, 오는 10월 28일 군산 방문…지역 교육 현안 직접 살핀다 천호성 전북자치도교육감이 지역 교육 현안 해결 및 지자체와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28일 군산을 찾는다.
군산 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유산 방문코스’ 새롭게 합류 군산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새로운 방문코스에 포함되면서 지역의 근대유산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호원대, 2026 아시안게임 출전 베트남 펜싱팀 전지훈련 지원 호원대학교가 우수한 체육시설‧전문 훈련 환경 기반으로 베트남 펜싱팀의 아시안게임 대비 전지훈련을 지원하며 호원대 펜싱부 국제적 교류와 함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산경찰서, 교통사망사고 감소 기여 직원 3명에 즉상 수여 지난 7월 한 달간 군산 관내에서 교통사망사고가 3건 발생함에 따라 군산경찰서가 5주간 예방활동과 특별단속을 강화해 8월에는 단 한 건의 교통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항, 전북기업 수출길 잇는 ‘JB Road’ 핵심축으로 제안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전북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성장성과를 지역경제에 축적하기 위한 새로운 수출‧물류 비즈니스 전략으로 ‘JB Road’를 제안했다.
옥도면 선유도 옥돌해변 인근 갯바위서 20대 남성 2명 고립 지난 6일 오후 8시경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옥돌해변 인근 갯바위에 20대 남성 2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시, 해상풍력 현장 소통으로 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 군산시가 7일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지역 해상풍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산시, 하반기 소·염소 1만 6,000여 두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는 14일까지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모든 소·염소 농가는 ‘구제역·AI 방역 개선 대책’에 따라 소유한 사육개체 전체에 구제역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군산시, 수산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김 양식→가공’ 확대 군산시가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기존 김 양식업 중심에서 김 건조 등 수산물 단순 가공업까지 확대한다.
군산시, 국가유공자·보훈회원 대상 총 80회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10개 보훈 단체를 대상으로 ‘보훈단체 복지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군산시, 추석 귀성객과 관광객 편의 제공 도로 일제 정비 추진 군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와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市, 골목형상점가 10개소 추가 지정… 총 36개소로 크게 확대 군산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에 나섰다.
군산 옥구읍성서 후백제 생활·생산 흔적 확인…‘官·市’ 명문기와도 출토 군산 옥구읍성 일원에서 후백제 시대 가마로 추정되는 유구와 건물 흔적, ‘官·市’ 명문기와 등 다양한 유구와 유물이 확인됐다. 후백제 시대 옥구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다량 확보되면서 이 일대의 역사적 성격과 당시 지역의 기능을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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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준비된 새만금은 왜 늘 검토 대상 밖이었나… 정부가 최근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축으로 한 국가 미래산업 청사진을 내놓았다.

정부는 광주·전남을 수도권에 이은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약 400조원씩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팹 2기씩, 모두 4기를 구축하는 총 800조 원 규모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다시 그릴 만큼 거대한 프로젝트다.
군산신문 초대석
오성권 (유)세정건설 대표 “나의 작은 수고가 누군가의 삶의 미래가 된다…난,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겠다” 고등학생 시절 수업을 피하려고 시작한 헌혈은 어느덧 200회가 됐다. 오성권 대표에게 헌혈은 단순한 기록이나 봉사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돕는 꾸준한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