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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방세라 학생, 식품 분야 권위지 ‘Food Chemistry’에 논문 게재

현미 가공 공정이 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12 15:51: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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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방세라 학생


국립군산대학교 방세라 학생이 수행한 연구가 식품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Food Chemistry’에 최종 게재됐다.

  

방세라 학생은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신계화 교수 연구팀(식품가공 및 포장연구실) 소속 석사과정생이다.

  

방세라 석사과정생은 현미 분말 제조 과정에서 적용되는 다양한 전처리 방법이 분말의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했으며 전처리 공정에 따른 현미 입자 특성, 분산 안정성, 미세구조와 향기 성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규명했다.

  

특히, 스팀, 로스팅과 퍼핑(Puffing)과 같은 전처리 방식이 현미 미세분말의 수용액상 분산 안정성과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곡류 기반 가공식품 품질 향상과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논문이 게재된 ‘Food Chemistry’는 식품화학과 식품과학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닌 랭킹 상위 5% 이내 국제 SCI급 학술지(Q1, IF 9.6).

  

식품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널 중 하나로 심사과정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세라 석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미 가공 공정에 따른 품질 특성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향후 쌀 가공산업과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분야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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